데뷔 타석 홈런 신용수 "2군서 뭐든지 열심히 했다"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 스포츠VIP분석픽
  • 스포츠뉴스
NEW 7/19 [MLB 분석] 샌프란시스코 vs 뉴욕매츠 07-18
NEW 7/19 [MLB 분석] 애리조나 vs 밀워키 07-18
NEW 7/19 [MLB 분석] LA에인절스 vs 휴스턴 07-18
NEW 7/19 [MLB 분석] 미네소타 vs 오클랜드 07-18
NEW 7/19 [MLB 분석] 애틀랜타 vs 워싱턴 07-18
NEW 7/19 [MLB 분석] 클리블랜드 vs 디트로이트 07-18
NEW 프로야구 두산, 새 수석코치에 강석천 퓨처스 감독 07-18
NEW "죄송합니다"…'음란행위' 정병국 선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07-18
NEW 최하위 롯데, 양상문 감독·이윤원 단장 동반 사임 07-18
NEW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영입에 9천만 파운드+선수 2명 제안" 07-18
NEW 평균자책 꼴찌 외국인·최저 타율 FA…전반기 고개 숙인 선수들 07-18
NEW SK, 전반기 6.5게임 차 단독 1위…6위 kt, 창단 최고성적 07-18
  • 안구정화
  • 자유게시판
NEW 고인물 모음 07-19
NEW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07-19
NEW 이해하면 무서운 짤 07-19
NEW 겨드랑이가 좋아요? 땀이 좋아요? 07-19
NEW 얼굴 예뻐봐야 늙으면 아무 소용 07-19
NEW 눈에는 눈, 개에는 개 07-19

데뷔 타석 홈런 신용수 "2군서 뭐든지 열심히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삘매니저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19-05-16 01:00

본문

데뷔 타석에서 홈런 친 롯데 새내기 신용수


   

15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짜릿한 역전승도 구경하고 새로운 스타의 탄생도 목격했다. 마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하고 2019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0라운드 98순위로 입단한 신용수(23)의 데뷔 타석 홈런을 감상한 것이다.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 손아섭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이루고 전준우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6-4로 전세를 뒤집자 사직구장은 언제나 그렇듯 사직노래방으로 바뀌었다. 전준우를 1루에 두고 타석에 등장한 이는 7회 말 채태인의 대주자로 들어간 신용수였다. 신용수는 LG 사이드암 구원 투수 신정락의 빠른 볼을 밀어쳐 우측 스탠드를 향해 날아가는 2점짜리 포물선을 그려 8-4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KBO리그에서 역대 7번째로 나온 데뷔 타석 홈런이었다.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211에 홈런 1개 2타점을 올린 신용수는 전날 1군에 합류했다. 이어 1군 등록 하루가 지나 선 타석에서 롯데를 3연승으로 이끈 축포를 쏴 양상문 롯데 감독과 격하게 포옹했다. 신용수는 "내가 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얼떨떨했다"며 "방망이에 정통으로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홈런 당시를 짚었다. 이어 "시범경기 때 너무 긴장해 다른 모습을 보이자고 마음을 먹었다"며 "방망이를 짧게 잡고 스윙을 빨리 돌리자는 각오로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용수는 "2군에서 무조건 열심히 하자, 어떤 동작이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뛰었다"면서 "1군에 올라왔을 땐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며 아직은 낯선 기분도 숨기지 않았다. 신용수는 자신의 장점을 강한 어깨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손아섭은 "이런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놀랍고, 후배들이 많이 올라오면 우리 팀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신용수를 응원했다. 양상문 감독은 "신용수의 홈런은 기대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스승의 날 깜짝 선물을 안긴 신용수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15ead42ba70f07ae03a52fe2a686b68_1556525729_8231.png
 

회원로그인


그누보드5
Copyright © www.ppil.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