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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이적시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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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삘국장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19-06-1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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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이적시장 근황

 


이적시장이 개막한지 근 한달이 되가는 현재,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은 없는 리버풀이다.
지난 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란 결실을 자축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유럽 최상급 축구계를 감안하고 있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보드진은 그 자축을 오래 이어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리버풀의 우승 라이벌들이 벌써 이적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맨시티와의 리그 대권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흐름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는
리버풀의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이 4주차로 접어들었다. 리버풀 에코와 함께 리버풀의 이적시장 근황,
그리고 클롭과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이 계속 작업해야하는 과제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방출>
 
지난 주 리버풀은 알베르토 모레노와 다니엘 스터리지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공표했고,
이어 7명의 선수가 추가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망주인 코너 랜달, 골키퍼 아담 보그단, 후안마, 코너 마스터슨, 글렌 맥올리, 커리 웰런, 벤 윌리엄즈가 그 대상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리버풀이 라치오로 이적한 바비 아데카녜에게(7월 1일 라치오 합류 : 역주) 재계약을 제의했었다는 점이다.  
 
클롭은 추후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프리시즌 내내 윌슨을 지켜보고 싶어한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윌슨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재능을 선보일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리버풀은 커뮤니티 쉴드와 UEFA 슈퍼컵을 제외하고
7월 11일부터 8번의 친선전을 치르는 만큼, 윌슨은 본인의 진가를 천명하기에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보장받게 될 것이다.
 
본지 측은 리버풀이 윌슨 이적 여부에 관한 문의를 몇차례 접수한 상황이지만,
클롭이 선수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쭉 지켜보고 싶어하는 걸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시즌 헤르타 베를린에서 성공 가도를 달렸던 마르코 그루이치의 거취도 현재로선 불확실하나, 관심을 꽤나 많이 받고 있다.
클롭 체제의 첫번째 영입생이었던 그루이치는 리버풀 1군에서 단 14경기에 출전했을 뿐이었다.
허나 헤르타 베를린에서 진가를 발휘하면서 독일, 스페인, 프리미어리그 한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몽 미뇰레 역시 다른 클럽들의 관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단 2경기에 출전했던 미뇰레는 벤치에서 후보 자원으로 몇개월을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선수다. 
 
벤 우드번에 대한 문의들을 접수할 예정인 리버풀은 임대 이적 시 해당 클럽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보장받길 원한다.
지난 시즌 2019년이 되기 전 리버풀로 복귀하기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출전 기회가 제한되면서 실패에 그쳤던 그 일이 반면교사가 된 사례다.
몇몇 챔피언쉽 클럽들이 벌써 관심을 피력한 상태다.
 
나다니엘 클라인에게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리버풀은 이적을 승인할 것이다.
한편 리버풀은 라이언 켄트의 이적료로 12m파운드를 원하고 있으며,
작년 안녕을 고했던 대니 잉스는 올해 여름 사우스햄튼 완전 이적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영입>
 
영입설을 다룬 기사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갱신되는 요즘이다.
 
지난 주 본지가 보도했던 대로, 리버풀 수석 스카우터인 배리 헌터와 스카우터 팀은 지난 두차례의 이적시장을 구상했다.
뒤집어 말하자면 리버풀은, 올해 여름이 아닌 내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현 시점에서 스카우팅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리버풀의 데이터 기반 모델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이미 대체적으로 구축해 놓았다.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리송, 나비 케이타, 샤키리, 파비뉴를 영입하면서 지출했던 170m파운드같은 거액과 맞먹는 금액을 소모할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폭넓고도 철두철미한 영입 작업은 이미 진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리버풀이 레프트백과 공격진 부문에서 애덤 루이스와 리안 브루스터에게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지만,
다니엘 스터리지의 대체자, 특히 모레노의 대체자의 영입은 필연적일 것이다.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와 최근 몇주 동안 이적설로 점철되었던 것과 달리, 데파이와 같은 소속인 나빌 페키르와 리버풀은 사뭇 그 거리가 멀다.
물론 1년 전 영입이 갑작스레 무산되기 전까지 50m파운드에 달하는 페키르의 영입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가까웠었지만 말이다. 
 
미뇰레의 거취를 고려해본다면 골키퍼 역시 영입 대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리버풀은 카디프 시티의 닐 에더리지에게 관심이 없다.
지난 주 웨일즈 측에서 흘러나온 보도들은 리버풀이 에더리지 영입이 가능한지 1차 문의를 넣었다고 했지만,
에더리지는 리버풀의 관심 목록 대상에 없다. 
 
마타이스 데리흐트와 니콜라스 페페에 대해서도 리버풀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릴의 공격수인 니콜라스 페페는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22골을 기록하며 리그앙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고,
이에 리버풀 및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대두된 바 있다. RMC(모하메드 부합시 : 역주)는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페페를 리버풀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첫번째 영입생으로 공고히 하고자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었으나,
본지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리버풀은 릴이나 선수 측 에이전트와 이적 문제로 회담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보는 중이다. 
 
마찬가지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리흐트 건으로 영입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 리버풀과 데리흐트는 잊을만하면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클롭은 센터백에 쓰이는 데 필요한 이적료가 다른 포지션에 쓰인다면 더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지가 올해 초에도 보도했듯이,
클롭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현재 리버풀 선수단에 만족하는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선 그리 큰 금액의 지출을 모색하지 않을 것이다. 
 
리그 승점 클럽 신기록인 97점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 클롭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선 선수단에 적은 양의 수술만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작년 여름 170m파운드같은 지출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선 반복되지 않으면서 절제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여름, 리버풀은 과도기적인 단계에 진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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