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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휘된 '천적 본능'…손흥민, C.팰리스에 멀티 골 악몽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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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삘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19-09-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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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포체티노 감독[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역시 손흥민(27·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천적이었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두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후방에서 한 번에 찔러준 패스를 받은 그는 드리블 후 정확한 왼발 슛으로 공을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상대의 자책골로 2-0이 된 전반 23분에는 세르주 오리에가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해 또 한 번 크리스털 팰리스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지난 시즌 막판 본머스와 정규리그 37라운드에서 상대 수비수 헤페르손 레르마를 밀쳐 퇴장을 당했던 손흥민은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이번 시즌 1·2라운드에 결장했다.

3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시즌 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정규리그 3경기 만에 시즌 1호, 2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갈증을 풀었다.

'전설'의 기록에도 한발짝 가까워졌다. 자신의 유럽 무대 117, 118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에도 3골 차로 다가갔다.

기뻐하는 손흥민(오른쪽)[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전부터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그해 8월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꽂아 넣으며 토트넘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2017년 11월 박지성(19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썼을 때도 상대는 크리스털 팰리스였다.

올해 4월 토트넘의 신축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기록한 '개장 1호' 골도 크리스털 팰리스가 제물이었다.

이번에도 이른 시간 멀티 골을 터뜨리며 손흥민은 토트넘 홈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을, 크리스털 팰리스에는 악몽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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